전 펜실베이니아 경찰청장, 연방 마약 혐의로 유죄 인정, 여전히 카운티 혐의 직면 > 로컬 뉴스

본문 바로가기

로컬 뉴스

전 펜실베이니아 경찰청장, 연방 마약 혐의로 유죄 인정, 여전히 카운티 혐의 직면

페이지 정보

본문

피츠버그 트리뷴-리뷰에 따르면, 전 서부 펜실베이니아 경찰청장인 션 덴닝(43)이 화요일에 연방 마약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덴닝은 웨스트몰랜드 카운티의 그린즈버그 경찰서 전 청장이다. 그는 2023년 1월에 체포되어 사표를 냈습니다. 검찰은 코카인 또는 메스 배급과 관련된 다른 5개 혐의를 포기했다.


연방 법원 서류에 따르면, 덴닝은 5년부터 40년의 연방 감옥 형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00만 달러의 벌금과 4년의 관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덴닝의 형량 선고는 8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다.


검찰에 따르면, 덴닝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비밀 인포먼트와 공급 업체 간의 마약 거래를 촉진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펜실베이니아로 우편을 통해 마약이 담긴 패키지를 발송했다.


덴닝은 웨스트몰랜드 카운티 법원에서 2023년 2월에 6개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혐의는 그린즈버그 경찰 소재물 보관실에서 실종된 스테로이드와 환각제 버섯이 든 백팩과 관련이 있다.














기사출처 : PennLive


교차로


서혜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327D- 4501 North Road, Burnaby, BC, V3N 4R7, CANADA
TEL. 604-444-4322 (교차로) | 604-420-1088 (TBO) | E-MAIL. vancouver@kyocharogolf.com
Copyright © KYOCHARO NTV ENTERPRISES LTD.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